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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두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파브르라는 위인을 알게 됨으로 해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생명체에 대해서 관심과 탐구정신을 불러일으킨다. 나도 소홀한 무엇 하나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다시 한번 되짚어보며 깨우쳐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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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이다. 우리가 쓰고 있는 지구는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 중 가장 아끼는 물건처럼 지구도 아껴야 곤충도 지구상의 생물들이 잘 살수 있으므로, 우리는 생물로 가득찬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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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든 모기들 둘 중 한 개체가 없어지는 않는 한 전쟁은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으면서 살충제가 벌레를 죽이기 만들 도구이지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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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의 다양한 생활을 통해
작은 생명체의 큰 역할을 새롭게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파브르는 이 글에서 작지만 아름다운 곤충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곤충을
보는 눈을 달리해 주었다. 또 곤충에게서의 의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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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나는 이 엉뚱하면서도 재미있고 신기한 이 책이 기억에 오래 남을 듯하다. 우리나라 또한 이런 숲이 생겨서 여러 아이들이 자기 마음껏 뛰어놀며 푸른 자연을 체험하고 즐기며 동물과 작은 곤충들을 관찰하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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