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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나를 그려 보았다. 내 자신의 열정적인 모습을 10년 후에도 볼 수 있으면 좋겠고, 재주는 부족해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내 자신이 되고 싶다. Ⅰ. 서 론
1. 들어가기에 앞서...
2. 어떻게 전개해 나갈 것인가?
Ⅱ. 본 론
1.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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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살아간다면, 10년 후의 한국은 이 책에서 전망한 것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보았다. 우선 나부터 변화해야겠고, 내 주변부터 바꿔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또한 나중에 교직에 나갔을 때, 함께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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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세계'를 읽고 많은 생각들이 뇌리를 스쳐갔다.
10년후 내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고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반성의 계기도 되었으며 내가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다.
지금 우리는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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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선택을 읽고난 느낌과 생각할점등을 정리해보았다. 잘나가던 한국 경제가 요즘 곳곳에서 적신호가 켜진데에는 나름 그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다. 오늘날과 같은 급변하는 시대에는 잠시만 삐끗해도 다시 올라오기 힘들다. 지금 환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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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고 토익의 경우 최소한 800선 이상은 넘겨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어 요즘엔 증권투자상담사와 토익 수련에 몰두하고 있다. 1.나의장점과 단점
2.내가 진출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분석
3.10년 후 나의 삶
4.관심분야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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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한국이라는 책을 보니 눈에 확 띄었다.
그래서 책을 문화상품권으로 구입했고 조금씩 읽었다.
책을 읽고 나니 진짜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는 책이다.
이 공병호라는 저자는 긍정적인 책을 만들어내는 사람인데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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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신과 노사상생정신을 되살려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도록 하여 한국경제의 활로를 찾아나가야 할 것이다.
5. 10년 후를 위한 나의 위치
오로지 경제의 논리, 자본 의 논리, 이윤의 논리뿐인 효율성 지상주의의 세계화시대(globalization)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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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점에서 보지 말고 근본적인 관점에서 국가가 바로 설 수 있도록 국민 개개인의 힘을 모으는 것이 단순한 경제 논리에 휘둘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10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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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 넥타이를 맨 모습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을 것이다. 당연히 인사관리 쪽 일을 하면서 10년 후면 내 나이 35살이다 자식이 2명 정도 생길 것이고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당연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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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지만 10년동안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그 말만큼은 와닫는다. 그리고 책의 내용보다는 작가가 책을 통해 자신의 의지와 목표를 실현해나가는 그 것이 나를 더 자극시키고 개발시키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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