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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소설 세계
(1) 치열했던 80년대의 삶 - ‘동트는 새벽’에 가열찬 투쟁정신
(2) 80년대를 넘어서 -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삶
(3) 또다른 계급 여성 - ‘착한여자’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4.『착한 여자』
(1)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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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이데올로기(여성해방)가 좌초된 듯한 인상을 받게 한다.
단지 볼경에 나오는 한 구절,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로 작품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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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영혼」, 기행에세이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이 있다. 21세기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 참 고 문 헌 -
1. 공지영 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푸른숲 출판사 1. 감상문
2. 미디어 리뷰
3.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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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및 저자소개 : DAUM 책(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8625254) 1. 도서감상문
가. 序
나. 소리없는 살인, 정리해고
다. 해고자 가족들의 삶
라. 다음 차례의 의자놀이 주인공은?
마. 結
2. 저자 소개 : 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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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감상
1. 오정희 - <중국인 거리>(1979), <유년의 뜰>(1980)
2. 박완서 - <엄마의 말뚝>(1980)
3. 공지영-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993)
<착한 여자> (1997)
4. 은희경 <아내의 상자>(1998)
<타인에게 말 걸기>(1997)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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