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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반경 20킬로미터 내 완전 봉쇄, 조선닷컴, 2011.4.22
김도훈, 후쿠시마 참사 이후 미·러·佛·加 “그래도 원전”, 국민일보, 2011.4.18
심영규, 올 여름 \'방사능 바닷물\' 공포…해양 휴양지 비상, 중앙일보, 2011.4.11
박관규, 냉각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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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와 센다이에 모든 사람이 다 죽어가고 있잖아요. 뉴스 안보세요? 화성에서 오셨소? 많이 놀래신 것 같습니다. 손님도 조심하세요. 요즘 정말 난리도 아닙니다. 방사능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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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확산 후쿠시마 엑소더스, 동아일보, 2011.3.18
자위대, 라면.빵 수송 총력전, 연합뉴스, 2011.3.17
나기천, 계속되는 여진·활발해 지는 화산활동… 최악 상황 가나, 세계일보, 2011.3.17
최원석, 정부빚 사상 최대 상황서 직격탄… 단기 회복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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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역 인근 해저에서 규모 9.0의 강진과 함께 높이 10m의 지진해일(쓰나미) 발생
일본 관측 사상 최대 규모
약 2만 6천 명 사망(보수적인 기준으로 발표하는 일본 언론 특성상 실제 인명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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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심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원전 사고들과 그로 인한 피해규모는 사실상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안정성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게 한다. 후쿠시마의 원전사고 이후에는 후쿠시마 산 음식물이 우리나라로 유통되어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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