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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설파한 것이 되겠다.
맺음말
이상으로 본고의 <양반전> 주제에 대해 살펴보았다. 문학적 장치로도 1000석을 온전히 설명 할 수 없다는 문제제기에 이어 박지원이 철저한 사대부였다는 점과 <과농소초>를 지을 만큼 민생고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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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농소초』 『계곡집』 『다산시문집』 『목민심서』『반계수록』『백사집』『북학의』
『선양정문집』『성호사설』『승정원일기』『우서』『조선왕조실록』『증보 산림경제』
『청성잡기』『택리지』『해동잡록』
강만길, 『한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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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농소초》
저자 - 박지원
시대 -조선(1798년)
과농소초(課農小抄)는 조선 후기의 농서(農書)로서, 연암 박지원이 정조의 윤음을 받들어 1798년(정조 22년) 음력 11월에 펴낸 책이며, 그 체계가 여러 농서 가운데 가장 완벽하게 세워져 있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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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덕무(李德懋)·박제가·유득공(柳得恭)·이서구(李書九) 등이 그의 제자들이며 정경대부(正卿大夫)가 추증되었다. 저서에 《연암집(燕巖集)》 《과농소초(課農小抄)》, 《한민명전의(限民名田義)》 등이 있고, 작품에 《허생전(許生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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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농소초』『한민명전의』등이 있다.
①양반전
②허생전
③호질
④광문자전
⑤예덕선생전
⑥민옹전
⑦마장전
⑧김신선전
⑨열녀함양박씨전
⑩역학대도전, 봉산학자전
2)문무자소설 : 문무자소설이란 김려 교열의 『담정총서』에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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