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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테말라 내전의 결과
과테말라 내전이 남긴 것
원주민에게 인종살해 자행 (150만명 멕시코로 강제 망명)
군부세력의 일반 시민과 원주민에 대한 조직적인
권력남용/인권탄압 → 미국도 1979년 군사적 지원 금지
과테말라 고립/취약
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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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Guatemala)
2002년 니카라과(Nicaragu)
2003년 엘살바도르(El Salvador)
2004년 온두라스(Honduras)와 볼리비아(Bolivia)
2005년 콜롬비아(Colombia)
2007년 코스타리카(Costa Rica)
2008년 르완다(Rwanda)
2012년 브룬디(Burundi)와 멕시코(Mexico)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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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와 멕시코를 다녀온 후 장편 <검은 꽃>을 발표하였다.
04년 장편 <검은 꽃>으로 동인문학상, 단편집 <오빠가 돌아왔다>로 이산문학상, 단편 <보물선>으로 황순원문학상을 받으며 ‘문학계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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