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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실은 교사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점이 아니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단체의 힘을 모아서 해결할 수 있는 큰 문제지만 교사가 될 나에게 있어서 교사가 사랑과 대화, 칭찬등을 통한 교육에 대한 관심이 조금더 교육의 병폐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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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내 아이에게도 많은 사랑을 전달하여 이영주씨 못지않은 모성애를 발휘하리라고….
내가 받은 또 다른 감동은 ‘자신감의 물꼬를 터라’ 부분의 월드컵의 영웅 히딩크 이었다. “대~~~한민국” 을 외치며 거리를 활보하던 2년 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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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물꼬를 터라」를 읽게 되었다. 막연한 소망을 구체적으로 실현 할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는 무엇하나 간과할 수 없는 귀한 내용들이었다.
과외를 통해 혹은 학원에서의 아르바이트를 통해 아이들을 만나며‘아이들은 가슴 속에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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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내가 가정을 이루면 앞에서 말했듯이 「교육의 물꼬를 터라」를 내 인생의 지침서로 여기면서 가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의 가정교육관을 만들어보았다.
1. 사랑으로 자식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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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학교!!! - 바로 이러한 곳이 진정한 교육장이라는 것이 아닐까?
50분짜리 TV 프로 하나로 나는 오늘 너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의 경험은 앞으로 교사생활을 하는 나에게 크나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
나는 이 \'물꼬\' 학교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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