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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서 채택되었다.
기후변화협약은 전 세계 국가들이 지구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것이었고, 이를 이행하기 위하여 누가, 얼마만큼, 어떻게 줄이는가에 대한 문제를 결정한 것이 ‘교토의정서’라고 할 수 있다.
2) 교토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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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 삼림과 농지 등 이산화탄소 흡수원을 상계하여 온실가스 총량에 포함시킨다. 즉 화석연료의 연소에 의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양과 삼림, 농지 등이 흡수하는 양을 계산하여 QUELROs에 포함시킨다.
2001년 미국이 교토의정서를 탈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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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협약 이후의 P ost-2012체제논의는 EU주도의 “포스트 교토 협상”(기존 교토체제 확대)과 미국주도의 “주요국회의”(기존 교토체제와 다른 방식)로 대별
o P ost-2012 체제논의를 위한「발리로드맵」채택(‘07.12)
- 교토 의정서상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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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상의 의무저감량 : 1990년 대비 7% 저감
- 2010년 BAU 배출량은 1990년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 → 2001년 3월 교토의정서 탈퇴
- 정책 특징 : 다양한 형태의 온실가스 저감 프로그램 운영(자발적 협력 프로그램), 교토메카니즘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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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Kyoto Protocol) : 기후변화에 관한 UN기본협약(UNFCCC)의 시행령이라 할 수 있는 교토의정서는 1997년 일본 교토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되었다. 이 의정서에는 기후변화협약에 포함되어 있는 이행 사항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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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발효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연간 2천TOE(석유환산톤) 이상을 쓰는 에너지다소비기업 184곳을 설문조사한 결과, 58.7%가 교토의정서에 따른 대비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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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후변화협약과 교토의정서의 개념
* 기후변화협약
- 1972년 스웨덴 스톡홀롬 ‘인간환경에 관한 국제연합 인간선언’
- 1985년 비엔나 협약
-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
- 1988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설립
- 1992년 브라질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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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 11월 네덜란드(헤이그)에서 개최된 제6차 당사국총회에서 교토의정서 이행방안에 합의할 계획이었으나, 에너지부문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이 어려운 미국, 캐나다, 일본 등 Umbrella 그룹과 상대적으로 용이한 EU의 대립으로 협상 타결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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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http://www.defra.gov.uk/environment/climatechange/internat/un-kyoto.htm
http://www.iisd.ca/vol12/enb12334e.html
참고: 다소 까다로운 과제물일 수도 있습니다. UNFCCC 전문과 교토의정서 전문을 구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물론 영어로 된 원문을 읽어야 합니다) ① U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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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 생활 방식은 협상 대상이 아니다' 고 천명함으로써 제 2차 유엔환경개발회의(리우환경회의)를 좌절시킨 예, 1년 전 미국 업계의 로비와 자국의 이익 때문에 부시 대통령이 기후변화 협약 교토의정서를 거부 한 예, 이 여파로 인해 올해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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