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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제조[제련] 공정 Ⅱ [구리 제련의 포괄적 개념인 건식·습식 제련]
◈ 건식제련법
황화동광은 그대로 환원할 수 없으므로, 용광로, 반사로, 자용로 등의 용련로에서 중간 생성물인 매트를 만들어 슬래그와 분리하고 매트를 전로에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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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제련에서 얻은 금속도 일반적으로 불순
이러한 불순금속을 정련하는 것
예전엔 반사로에서 건식정련이 유행
현재는 전해정련의 양극(anode)의 제조를 목적
산화과정(flapping)
- 공기를 용융조동에 불어넣으면 탈황
[S]+O2=SO2
- 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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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 묽은 황산과 공기를 작용시키거나, 산화구리를 묽은 황산에 용해시켜 증발 ·농축시켜 결정화한다. 황동석(黃銅石)에 공기를 통과시키면서 가열하고 생성되는 황산구리를 물에 녹인 액을 증발 ·농축시키는 방법이나, 구리제련의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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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제련시설의 건조로는 표준산소농도(O2의 백분율)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다만, 실측산소농도가 12% 미만인 직접연소에 의한 시설은 표준산소농도(O2의 백분율)를 적용한다.
2. 배출가스가 입자형태의 물질일 경우
배출허용기준 난의 ( )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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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산출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경상북도 영양 지구의 현무암 구멍 속에 자연구리가 채워져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산화물, 황화물 또는 탄산염으로 산출되며 이것을 제련하여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황동석이 주요광물로 산출되며 경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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