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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되어야겠다.
5. 「거듭난 자로서 할일」
거듭난 자라면 영의 호흡인 기도에 힘쓰며,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며, 영의 운동인 전도를 하며,
영의 교제인 성도 섬기기를 힘쓰며, 영의 학교인 교회 출석에
힘 쓸 때 건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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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율법과 믿음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율법과 믿음을 단순히 별개의 것으로만 취급해 버릴 수 없다. 율법은 은혜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완성된 것이다. 율법은 결코 구원의 방편이나 수단이 될 수 없다. 그렇다고 율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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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부유할 수 있다는 부르주아 기업가는 현세에서의 불평등한 재화의 분배는 전적으로 신의 섭리의 특수한 작용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칼뱅도 노동자와 수공업자 대중은 오직 빈곤한 경우에만 신에게 복종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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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것이니라“
갓난아이가 죽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가? : 갓난아이 단계를 넘어서 일정 기간 동안 살면서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아이들은 죽은 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거듭난 아이들은 당연히 주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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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것으로 받으며, 그 은혜 안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웨슬레 자신이 이해했던 것처럼 만약 세례받음에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온전한 의미에서 거듭나 내적 변화와 하나님의 사랑의 충만함을 받고” 어떤 사람들은 “낮은 의미에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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