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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서는 효과가 있지만 바다에서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조선 수군은 일본의 관선보다 월등하게 크고 견고한 함선을 가지고 있었고 각종 화포도 보유하고 있었다. 이에 조선 수군은 진포대첩에서와 같이 함포사격을 통해 일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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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감으로 들어가 갑옷과 병기를 갖춘 후 인종이 거처하는 연경궁으로 향했다. 이자겸은 척준경이 군을 이끌고 왔음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정사를 보고 있다가 척준경이 급습하자 대세가 기울었음을 알고 담담히 인종 앞에 끌려 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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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强兵)과 관련된 신법 ① 장병법(將兵法)
② 보갑법(保甲法)
③ 보마법(保馬法)
④ 군기감(軍器監)
4. 송대의 당쟁의 원인과 성격
5. 개혁의 추진 및 한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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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감승 최해산 등이 처음 만들었으며, 2번째 화차는 51년(문종 1) 문종의 창안에 따라 제작된 문종화차이다. 이것을 1592년 변이중이 개량하여 수레 속에 100곳의 총구멍을 내어 신기전을 걸고, 심지를 이어 차례로 발사되게 만들었다. 화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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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감,
산상장군, 태자서자
9
60
33
제랑중, 군기소감, 비서승, 전중승, 내상시, 국자박사,
중랑장, 절충도위, 태의감, 합문사, 선휘제사, 판사,
산소경, 산소감
10
55
30
제원외랑, 시어사, 기거랑, 거거사인, 제국봉어, 내급사,
제릉령, 낭장, 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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