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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치기 및 급소지르기의 3가지로 구성된다.메치기는 선기술과 누우면서 메치는 기술로 나누어진다.선기술은 주로 사용되는 신체부위에 따라 손기술,허리기술,발기술로 구분하고 누우면서 메치기 기술은 몸의 눕히는 방향에 따라 바로 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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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계시원은 두 사람이 있어야 하며 한사람은 경기시간을, 다른 한사람은 \"누르기\"시간을 전담계시 한다. 가능하면 또한 사람은 이들의 실수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감독하게 한다.
경기시간 전담요원은 주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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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치기, 급소 찌르기로 분류되는데, 메치기는 메칠 때는 자세에 의해서 다시 선 기술과 누우면서 메치기 기술로 나뉘어진다. 선 기술은 메칠 때 주로 사용하는 신체의 부위에 의하여 손 기술, 허리기술, 발기술로 세분되고, 누우면서 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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