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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안 찬트였다.
그레고리안 찬트는 라틴어 가사를 무반주로 남성이 부르는 가톨릭교회의 예배음악으로서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A. D 590-604 재위)에 의해 정리되었다. 그레고리안 찬트란 명칭은 그를 기리는 이름이다. 7세기 초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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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laton
3. 헬레니즘기
Ⅳ. 고대음악과 제사
Ⅴ. 중세음악의 특징
Ⅵ. 중세음악의 형태
1. 그레고리안 찬트
2. 미사곡(Missa)
3. 칸타타(Cantata)
4. 오라토리오(Oratorio)
5. 수난곡(Passion Music)
Ⅶ. 중세음악의 교회음악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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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안 찬트만을 유일한 교회음악으로 고집하지 않으며, 현대교회도 왓츠의 찬송을 유일한 교회의 음악이라고 고집하지는 않는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인간의 정서와 하나님께 대한 표현의 방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고, 또 달라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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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한정된 이들에 의해서만 사용되어 오던 찬송을 만인의 소유물로 돌려주었다. 이전의 그레고리안 찬트에서는 예배시 회중은 잠잠히 있고 성가대의 전문가들만이 송영을 번갈아 불렀다. 그러나 루터는 일반 회중도 찬송을 부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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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안 찬트라고도 한다. 편곡할 때 화음과 반주를 붙여 찬송가로 만들기도 했다. (104, 147장)
2. 독일 코랄(chorale): 16세기 이후부터 18세기 경 작곡된 독일과 북유럽의 복음주의, 특히 루터교회의 찬미가를 지칭한다. 종교개혁시대부터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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