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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총 14번의 후보 노미네이트, 역대 81번째,
아시아인으로 7번째 수상
-한국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한 투쟁과
3 단계 통일방안을 제창해 남북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73년 처음으로 후보 추천
대북 3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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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따라잡기, 아카데미서적
노벨상 그 100년의 역사, 가람기획
노벨상이 만든 세상, 나무의 꿈
이종호(2000), 노벨상이 만든 세상, 나무의 꿈
이태호(1996), 김대중의 양날개 정치, 새앎출판사
평화-이론과 실천의 모색(Ⅱ)(1992), 한신대 평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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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과 장쩌민(江擇民) 중국 국가주석의 방일이다. 한국이나 중국은 똑같이 일본과는 ‘불행한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장주석은 일본을 방문했을 때 또 다시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강력히 요구했다. 반면 김대통령은 ‘과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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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고 그 의미에 맞는 사람들에게 수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Ⅰ. 서론
Ⅱ. 본론
1. 오바마 미국 대통령
2.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3. 테레사 수녀
4. 마틴 루터 킹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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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을 받는 다는 것은 시기상조인 것이 분명하다고 대다수의 언론과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하지만 오바마의 본인도 자신이 스스로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솔직히 말해 변화를 이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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