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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따구와 같은 해충이 인간 생활에 지장을 준다는 보도가 많다. 국가마다 정기적인 관리체제를 구축하고 있듯이 우리 스스로도 심각성을 깨닫고 해충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4. 참고문헌
1. 김관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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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따구의 일종인 오오유스리카(オオユスリカ)가 날씨가 온후한 봄과 가을철에 엄청나게 날아다닌다. 예전에는 개체수가 일반적인 물가 근처에 서식하는 깔따구와 별 차이가 없었으나 시가현 남부가 쿄토와 오사카 지역의 베드타운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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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따구,종벌레,피벌레,거머리
5급수
BOD 8~10ppm 이하의 물
공업용수 3급. 심하게 오염된 물로 오랫동안 접촉하면 피부병을 일으킬 수 있음
실지렁이,피벌레,나방애벌레,깔따구
4. 수질오염 지표생물
독특한 환경 조건에서만 살 수 있는 생물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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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따구과
Chironomus sp. 1
깔따구 red type
2
6
2
Chironomus sp. 2
깔따구 white type
23
6
Tabanidae
등에과
Tabanus sp.
등에류
1
Trichoptera
날도래목
Limnephilidae
우묵날도래과
Nothopsyche KUa
갈색우묵날도래
16
Odontoceridae
바수염날도래과
Psilotreta kisoensis
바수염날도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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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따구, 꼬마하루살이 이외의 수생곤충은 거의 보이지 않고, 그대신 거머리, 물벌레, 왼돌이물달팽이 및 실지렁이류가 많이 발견된다.强부수성(매우 더러움): 低泥속에 실지렁이가 많고, 적색깔따구, 왼돌이물달팽이등 1-2종만 발견. (참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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