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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의 내면에 비쳐진 형상이나 또는 예술가의 내면에 깃든 매개로서 묘사하려 하는 것이 근대 예술의 한 태도이기 때문이다.
21.빠삐에 꼴레
평면에다가 여러 종이 조각을 오려 붙여서 만든것
처음 만들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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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에서 응용, 1차대전 말기 일상의 갖가지 폐품을 꼴라주 기법으로 시도, 우연히 바르게된 일인쇄물 조각의 글을 따서 이름 붙여진것으로 의외성을 부각한 기법이다.
5.파피에 꼴레(papier colle)
풀로 붙이다라는 의미로 종이 따위를 찢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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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로 저녁식사
▶호텔에 투숙
▣마짱꼴레(관광 중 식사)
지중해를 면한 반도국가인 이태리에서는 해물요리를 특히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요즘에는 마짱꼴레라는 해물정식이 있다. 다양한 해물요리들이 코스식이나 뷔페식으로 나오는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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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 라는 기법을 고안해 낸다. 파피에 꼴레에서 붙여지는 여러 가지 기성품들은 화면의 미적 구성을 위한 조형상의 한 수단으로 물감을 대신해 사용되는 하나의 구성요소로서 소극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여기에서 발전되어 나타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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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가 등장하게 된다.
※ 빠삐에꼴레 - 종이를 붙이다 라는 불어표현이다.
화면의 일부분에 실물을 그대로 그려넣거나 신문지, 잡지, 벽지,
상표등을 그대로 붙여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기법은 나중에 신문지나 벽지를 캔버스에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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