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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조의 식물을 자방하위라고 한다. 야생종 장미의 경우 꽃받침 밑 부분 즉 암술이 있는 그 부분에서부터 열매가 맺어지게 되며, 열매 모양은 약간 납작하고 둥근 모양이며 크기는 작은 밤톨만하다. 건조하게 되면 쌓여있던 껍질이 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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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대는 가늘고 잎과 거의 같은 길이이다. 화관은 지름 3∼4mm이며 4줄로 늘어서고 통부분이 짧다. 수술은 2개이고 암술대는 길이 1mm 정도이다. 꽃받침은 4개로 깊게 갈라지고, 꽃받침조각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빛깔은 녹색이다.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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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이 3개로 구성된다. 복분자는 줄기가 약간 붉은색과 회색빛이 돌고 있으며, 잎은 난형이며 소엽이 3~5개로 구성되어 있다.
5) 줄딸기, 장딸기
잎이 우상복엽으로 되어 있지만 꽃이 1개씩 달린다. 줄딸기는 화경이 있으며 꽃받침에 가시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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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6월에 짙은 노란 색으로 피고 취산상(聚 狀)으로 갈라진 작은꽃자루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타원 모양이며 겉에 털이 있고 수평으로 퍼진다. 꽃잎은 5개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원형이며 꽃받침조각보다 2∼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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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은 꿀주머니로 되어 아래쪽으로 구부러짐.
* 수술이 서로 연결 되어 있음.
① 암술과 수술
② 씨방
- 열매가 여물면 조그만 자극에도 꼬투리가 터지면서 씨앗이 튀어나감.
- 밑씨가 중심축에 15개 정도 붙어 있음.
2) 나팔꽃
* 꽃받침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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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에 따라 다양합니다. 꽃 이름은 라틴어의 Senex(노인)에서 유래된 것으로, 꽃잎이 다 진 꽃을 노인의 대머리에 비유해서 지어진 말이라 합니다. 꽃은 산방화서로 상당히 많이 달리고, 꽃이 꽃받침에 가까운 부분은 흰색이지만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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