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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쪽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기로 했다. 1. 책과 저자소개
2. 개인주의자 선언 목차별 줄거리 요약
(1) 1부 만국의 개인주의자여, 싫은 건 싫다고 말하라.
(2) 2부 타인의 발견
(3) 3부 세상의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기
3. 저자가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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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부분의 구절을 읽을 때, 가슴이 뭉클 했다. 어린 요셉이 형들에게 미움 받아 다른 나라로 팔려 가게 되었을 때 얼마나 서럽고 아버지가 그리웠을지 생각하면 너무 안된 것 같다. 야곱은 고센에서 살게된다. 그리고 요셉은 이집트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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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지했구나를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그 동안 나는 사랑을 단지 남녀간의 좋아하는 감정 이상의 무언가일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나의 뒤통수를 한 대 후려친 듯 했다. 그 동안의 내 생각과는 정말 다른 내용이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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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가. 정의를 따라 살아야 할 것인가 아니면 나의 이익을 위해서 살아야 할 것인가. 이것이 바로 사마천의 사기열전을 읽고 난 뒤 나에게 주어진 숙제였다. 「염파와 인상여」
[안자(晏子)는 검소했고 이오(夷吾)는 사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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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같은 시대에 통합교육을 한다면 따돌림, 왕따가 많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에 나온 사례 중에도 특수학교에 다니는 5학년 아이의 부모님이 일반학교에 가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서 아이를 일반학교로 전학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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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아도 이 영화의 내용만을 음미하더라도 충분이 가치 있고 즐거운 행위 일 것 같다. 남녀의 위험하고 비극적인 사랑을 지켜보고 그 슬픔에 젖어서 같이 슬퍼해 보는 것도 가치 있지 않을까? 문학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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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 스튜어트 밀의 생각에 반기를 들고 싶다. 나에게는 구호뿐인 이상주의자 루딘보다는 차라리 제멋대로 살고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더라도, 솔직하게 살아가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는 피가소프가 맘에 든다. 그리고 피가소프에게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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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숲이 되어 생기가 넘치는 마을이 되는 것처럼 자신이 꿈꾸었던 인생의 목표해 도달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1. 나무를 심은 사람 소개
2. 나무를 심은 사람 줄거리 요약
3. 작가가 전하려는 메시지
4. 느낀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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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필요하다면 하면 된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일반적인 논리 안에서 변수란 존재하기 마련이다. 88만원이란건 그저 표준화된 정보를 모아 극단적으로 단순화 해서 나타낸 의미이기도 하다. 꼭 88만원 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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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럴 수 있을까 되짚어 보면서 참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남들이 옳다고 말하는 것에 목을 맬 필요는 없다고 본다. 취직이든, 성공이든, 남들 하는 대로만 하면, 결국 극소수만 목적을 이룰 뿐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을 따라가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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