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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같이 사회의 문제점들을 바라보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낸다면 분명 우리 사회는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비마이너(2016.12.19.) ‘나, 다니엘 블레이크’, 이것은 다큐멘터리다.
-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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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다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다. 켄 로치 감독과 같이 사회의 문제점들을 바라보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낸다면 분명 우리 사회는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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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이것은 다큐멘터리다.
- 맥스무비(2017.06.17.) 오늘의 영화인, 블루칼라의 시인, 켄 로치 감독
- 전북일보(2017.11.06.) 다니엘 블레이크가 남긴 한 마디
- 주간경향(2017.06.13.) [영화속 경제] <나, 다니엘 블레이크>
- 프레시안(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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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정부의 지원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대신, 적극적으로 스스로 힘을 키워야 한다. 또한 약자의 연대야말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전략이다. 영화에서 다니엘 블레이크와 케이티가 서로 의지하듯이 말이다. 한 마디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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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소홀한 것은 아닌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였다.
저 산 너머는 김수환 추기경의 유년 시절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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