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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인간은 모두 똑같은 인격체 이지만 하나같이 다른 생각을 갖고 그 시대를 살아간다. 자연 앞에 보잘 것 없는 한 인간이 자연을 위하여 심은 씨앗이 나무가 되고 숲이 되는 과정을 통해 인간에게 주어진 힘이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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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함부로 없앤다면 우리나 우리 후손들은 정말로 산소도 돈을 주고 사먹어야 할지도 모른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막화 현상을 보며 「나무를 심은 사람」의 엘제아르 부피에같은 사람이 절실하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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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자연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장 지오노도 엘제아르 부피에와 같은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가다. 그의 작품은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도토리를 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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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권 제 1호), 교육평가 연구의 과제와 전망
-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개정 제2판), 김석우김대현 지음, 학지사
- 새로운 학교 풍경, 이기문, 아침이슬
- 학교를 버려라(자발적인 삶과 행복한 배움을 위하여), 매트 헌, 나무심는사람
- 교육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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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대학보
제 8 호 학보특강』
「방송통신대학교 학보사」
2003.
-
프란츠 알트 지음
손성현 옮김
『생태주의자 예수』
「나무심는사람」
2003.
-
미디어 다음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309/29
/newsis/v51117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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