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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인간은 이 밝게 빛나는 우주를 어둡게 만들고 황폐해 만들고 지구의 마지막 순간으로 달려 가고 있다. 지구에 대한 반성과 우리의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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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리 마타이
올해의 노벨평화상은 아프리카 케냐의 여성 환경운동가 왕가리 마타이(Wangari Maathai.64)에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8일 아프리카 전역에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그린벨트' 운동을 이끌어 온 케냐 정부의 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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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리 마타이 지음, 기라쿠사)
『쉽게 알 수 있는 지구온난화 문제 개정판』(기후 네트워크 편저, 중앙법규
출판사)
『철새로 알아본 지구온난화』(나카니시 아키라 지음, 세이잔도쇼텐 출판사)
[웹 사이트]
지속 가능한 발전에 관한 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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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다. 녹색 영화감독, 황윤
- 인권과 여성
가. 실천하는 여성 해방론자 알렉산드라 미하일로브나 콜론타이
나. 변호사이자 여성인권운동가 시린에바디
다. 현실 속 행동주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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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리 메타이, 알제리 환경장관 셔리프 라마나, 불가리아 축구선수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세계인의 공통 언어인 축구를 통해 사막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해안의 늪지 등이 간척산업으로 농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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