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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필 , 1997
이덕일 , 『송시열과 그들의나라』 , 김영사 , 2000 Ⅰ. 들어가며
Ⅱ. 붕당정치의 전개
Ⅲ. 서인분열에 관한 여러 의견
Ⅳ. 노론과 소론의 대립
1). 송시열과 윤증
2). 회니시비
Ⅴ.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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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원한 제국에 대해
2. 사도세자와 당시의 상황
3. 대강의 줄거리
4. 금등지사와 서경천견록
5. 노론과 소론
6. 조선후기 정권과 왕권
Ⅲ. 결론
노론에 의해 역사 속에 사라진 정조의 영원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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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론과 소론을 번갈아 등용하여 오히려 정국을 더욱 어지럽게 함으로써 실패
영조의 정통성 논란
소론과 남인의 일부 강경파가 영조의 정통을 부정하고 노론정권에 반대하여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이를 계기로 붕당 간의 관계를 다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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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론과 소론을 번갈아 등용하여 오히려 정국을 더욱 어지럽게 함으로써 실패
영조의 정통성 논란
소론과 남인의 일부 강경파가 영조의 정통을 부정하고 노론정권에 반대하여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이를 계기로 붕당 간의 관계를 다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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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론과 소론을 번갈아 등용하여 오히려 정국을 더욱 어지럽게 함으로써 실패
영조의 정통성 논란 : 소론과 남인의 일부 강경차가 영조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노론정권에 반대하여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이를 계기로 붕당간의 관계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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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론의 편은 아니었다. 때문에 노론은 윤급의 청지기인 나경언을 이용하여 영조로부터 세자의 역모 의심을 키워 나갔고, 최종적으로 노론은 사도세자의 죽음과 함께 소론의 영수인 조재호를 제거하였다. ‘성격갈등설(광증설)’의 주요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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