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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림, 『누구를 위해서 사랑하는가』, 한겨레, 1990
민경대, 『정진규시인의 시 세계』, 인문학보;강릉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제 11집 1990
신용협, 『한국 현대시 연구』, 새미, 2001
이숭원, 『한국 현대시인 연구-정지용』, 문학세계사, 1996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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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시련, 즉 신체의 한 부분을 제거하거나 상처를 내는 신체적 고통이나, 집단으로부터의 분리가 반드시 뒤따릅니다. 이 고통이나 분리를 감내해내면 그 때부터 비로소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아프리카 원주민이나 인디언 가운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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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
월간문학(1969 86 현재)
시·
김양식 문정희 노향림 이정강 김옥영 이영춘 구영주 양은순 안양자 김경옥 박진숙 김소원 김현숙 정은희 정재희 황영순 김명숙 김영주 김정원 남궁경숙 홍오선(이상 21명)
소설·
서영은 김이연 윤남경 안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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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림 70년대 초에 신선한 은유를 구사,이미지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제시.
이성복,장석주 등도 특이한 개성으로 언어에 대한 실험을 계속함.
이러한 경향은 80년대에 이르러 본격적인 전개를 보여주게 된다.
(8) 80년대 문학의 한 지평
1) 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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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림
절경 - 문인수
시는 건강이다 - 문 정희
박남철
받아적기 - 신 달자
황야의 눈 - 신대철
개결미의 순진한 놀이 - 신현정
詩, 받침 하나가 모자라는 - 유 안 진(시인)
사전과 다른 말 만들기 - 이건청
수액 - 이선영
채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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