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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로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사대부의 시조가 관념적인 수사를 벗어나 현실인식의 표현을 확대에 기여
- 박효관 : 작품창작보다는 창을 주업으로 삼는 가객, 가단을 주도한 위치
- 조황 : <삼죽사류>, 서학을 배격하고 유학을 지키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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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나가노현 스와시 온바시라마츠리
2) <한국> 양주소놀이굿
5. 5월
1) <일본> 도쿄 아사쿠사 산자마츠리
2) <한국> 춘향제
Ⅹ. 한일민요(한국과 일본의 민요)
1. 한국?일본민요 정의 및 연주형태
2. 한국?일본민요의 종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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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양주별산대놀이>등이 있다. 들놀음 중 <부산진들놀음>은 없어졌고 <동래들놀음>은 일부만 남았으며 <수영들놀음>은 네 과장이 모두 전승된다. 경남지방의 탈춤은 낙동강 동쪽의 들놀음과 서쪽의 오광대로 나누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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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솟대장이패 「변신굿」,「배뱅이굿」등을 뽑는데 「배뱅이굿」이 1985년에 무형문화재로 지정되고 있다. 1. 놀이
(강강술래, 고싸움, 남사당놀이,널뛰기, 농악, 사물놀이, 윷놀이, 중타기, 택견, 풍물, 연날리기)
2. 의식주
(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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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패는 송막에 불을 지르고 신발을 벗어 태우기 까지 한다. 제관들은 제물로 사용할 산 돼지를 뱃머리에 싣고 용소에 도착한 뒤 술을 부어 올리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절을 하며 용왕에게 제물을 바친다. 용소를 한 바퀴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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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을 통해서 전통 음악을 즐기게 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으며 나아가 전통 문화를 계승하는 계기를 갖게 된다.
Ⅱ. 풍물놀이교육(농악지도, 풍물굿학습)의 필요성
초등학교 교육목표의 하나인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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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교본, 서울 : 세일사
김소은(1997), 농악과 탈춤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고찰,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김헌선(1991), 풍물굿에서 사물놀이까지, 귀인사
오승희(1984), 호남우도 농악에 관한 고찰,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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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무에 관한 연구 :임실,이리농악의 판굿을 중심으로, 중앙대 교육대학원, 1984
49.吳承喜, 호남우도 농악에 관한 고찰 :법고춤을 중심으로, 이화여대, 1984
50.成宰亨, 좌도농악과 우도농악의 비교, 한양대, 1984
51.신미경, 풍물놀이가 정신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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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굿 정신은 거의 쇠퇴하여 버렸고, 지금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것은,
첫째. 사물놀이화 --- 신명이 거세된 서양 장르적 개념으로서의 음악화이다.
둘째. 매스게임화 --- 외국 관광객을 위한 민속촌식 보여주기 농악화한 풍물굿 뿐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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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판 “바람을 타고 나는 새야”출연
07 마당굿 ‘心心FREE’ 출연
現 풍물굿패 살판 사무처장
이진욱
전라 좌도 진안 중평굿 전수
호남 좌도 임실 필봉굿 전수
평택농악 전수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전수
중요 무형문화재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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