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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에 대하여 열심히 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알려준 ‘누어서 읽는 알고리즘‘은 재미있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에 더욱더 재미와 흥미, 자극을 주어서 나에게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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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읽는 경영학원론』, 서울; 내한, 2005.
2. 이병준 ‘독수리의 눈’「Weekly Biz」『조선일보』2009년 4월 4일
3. 게리 헤멀 빌브린 지음, 권영설 외 2인 옮김『경영의 미래』, 서울; 세종서적, 2009
4. 제러미 리프킨 지음, 이영호 옮김, 『노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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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발전 속도를 조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지금의 우리보다 더 현명할 미래세대에게 결정권을 넘기는 선택은 기계가 아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판단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참고문헌
- 카타리나 츠바이크, “무자비한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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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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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2015) - 유발 하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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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을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롤스로이스처럼 진화를 이루기는 어렵다. 두 회사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과거의 관리방법에 알고리즘을 도입할 것인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사고방식으로 알고리즘을 도입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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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침상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다. 막내 성녕은 언제나 책을 가까이했다. 매일매일 책을 읽은 덕분에 성녕은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다. 그래서 성녕이 세자 자리에 오르는 것이 마땅하나 나라의 법을 어길 수 없기에 태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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