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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이상향을 꿈꾸던 이상주의자인 니콜라 테슬라를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고 이제라도 그에 대해 알게 되어 앞으로 그에 대해 더욱더 알아가는 것이 그런 위대한 과학자에게 바칠 수 있는 찬사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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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학자들로서도 아이러니라 합니다. 진공관, 라디오, tv, 컴퓨터, 영화, 양자역학, ufo관련, 상대성이론, 정신분석학 등등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과학적 업적이 세계대전이 일어나던 시기에 이루어졌고 그 대부분이 미국에서 일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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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좀 더 치열하게 살아보지!\'라며 충고하고 있는 듯하다. 그의 충고를 받아들여 좀 더 치열한 삶을 살아볼까 한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그처럼 평생을 연구실에서만 보내고 싶다는 것은 아니다. 삶의 여유가 동반된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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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1993
3. 찰스 다윈, 시릴 아이돈, 김보영 역, 에코리브르, 2004
4. 2005년 과학사를 움직인 인물들, 로이 포터, 조숙경 역, 창작과 비평, 1999
5. 세계를 바꾼 천재 과학자 이야기, 황원삼, 일진사, 2003
6. 사이언스 페스트, 로버트 E 아들러, 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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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르네상스 문명 : 레오나르도 다 빈치 博物館」, 한국일보사, 1985
E.M.번즈, R.러너, S.미첨, 박상익 역,『서양 문명의 역사 Ⅱ- 중세에서 종교개혁까지』, 소나무, 1994.
http://wwwwwww.net/davinci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최초의 과학자】
ht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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