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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1995.11.9
성영아, 부산권 민자유치사업 주내용, 부산일보, 1995.11.9
김종훈, 『조선일보』, 2005년 7월 21일, A33면. [ 목 차 ]
Ⅰ. 사회간접자본(SOC)과 패라다임의 변화
Ⅱ. 사회간접자본(SOC) 도입의 필요성
Ⅲ. 미국 다우코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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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코닝사가 2020년까지 28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려고 중국과 말레이시아와 우리나라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투자 지역으로는 전북의 새만금 간척지구를 꼽아, 지난 96년 2월부터 정부와 교섭을 해오던 상태였다. 당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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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코닝사의 실패 사례
다우코닝사는 미국에 본사를 둔 실리콘 분야의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으로 아시아 지역에 생산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아래 1996년부터 한국, 말레이시아, 중국 등을 상대로 투자타당성을 검토하였다. 투자예상규모는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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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
스위스
52
중국
16
홍콩
55
필리핀, 멕시코
17
미국
76
러시아
25
일본
80
인도네시아
국가 청렴도 순위
마지막으로 기업은 근로자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 근로자를 착취 내지 생 산을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는 관행을 근절하고 복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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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코닝사는 한국의 투자조사단을 보낼 때마다 새로운 옛 통산부 관리들에게 똑같은 내용을 설명하다 지쳤다. 담당자가 매번 바뀌었다는 말이다.
실제로 옛재정경제원 장관 자리는 출범한 후 3년2개월 동안 홍재형씨부터 임창열씨까지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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