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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의 재정비(3부의 성립)【1923-24】
6. 미쓰야 협정【1925】
7. 한중 연합 작전【1931년 이후～】
Ⅳ. 해방운동(독립운동)의 정당
Ⅴ. 해방운동(독립운동)의 독립선언문
Ⅵ. 해방운동(독립운동)의 대한독립군
Ⅶ. 해방운동(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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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이 서둘러 재편되었다. 즉 서간도의 부민단은 한족회로, 북간도의 간민회는 국민회로, 연해주의 권업회는 전로한족중앙회·대한국민의회로 각기 개편되어 한인사회의 자치활동을 신장시키는 한편, 독립전쟁의 결행을 다같이 선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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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군의 주요자금으로 쓰였다. 이 비자금은 매관매직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마련한 것인데, 황후가 사치가 심했다면 고종에게 이런 거액의 비자금이 존재할 수가 없다. 매관매직으로 벌어들인 돈이라는 것이 논란의 여지는 될 수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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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된 항일 단체 및 독립군단 가운데 중요한 사례를 들면 다음과 같다.
① 大韓國民軍
대한국민군은 대한국민회 산하에 편성된 독립군단이다. 대한국민회는 북간도 지방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했던 각 지방 대표가 처음 ‘조선 독립 기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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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군정서라 개칭하였고 금좌진과 같은 명장을 군사령관으로 맞이하였다. 본영내 십리평에 사관연성소까지 둔 막강한 독립군단으로 성장, 그 군사력이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봉오동승첩을 주도한 대한독립군은 대한제국기에 삼수·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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