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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EBS 도덕성 2화 동영상 시청 후 느낀 점과 부모, 아이의 도덕성에 관한 의견에 대해 살펴보았다. 도덕성이란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최소한 지켜야 할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갑자기 생기는 것도 갑자기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즉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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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아이들에게 어떤 부끄러움을 가르치고 있나요? 가 아니라 혹시 내가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은 아닌지 되 집어 볼 일인 것 같았습니다.
수업시간동안 아이의 사생활(2부 도덕성)을 보면서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고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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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의 변수는 자신이 처한 환경과 권위이다. 게다가 인간은 성장하면서 경쟁 상황에 놓이면서 상황 논리로 자신을 합리화해가며 도덕성을 잃어간다. 그렇지만 밀그램의 실험에서 비인간적인 실험에 동참하지 않은 35%의 사람이 있듯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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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사실은 조그만 유혹에 넘어가거나 너무 조그맣다고 생각해서생각해서 무심결에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한국 사회의 근황을 보아도, 도덕성이 사회 전반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가는데 얼마나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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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가름하는데 중요한 판가름이나 다른 없는 것이다. ‘인간의 도덕성’ 제 2부 도덕성편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런 말이 나온다.
“출세하고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마지막 마무리는 아마 도덕성일 것입니다. 출세하고 성공했다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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