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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용하도록 하였다. 그 후 1961년 5월 10일 구(舊)도량형 관계법이 폐지되면서 우리나라는 미터법만 사용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계량법 제11조에 의해 1963년 5월 31일부터 거래·증명(證明)에 미터법 외에는 쓰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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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단위는 비법정계량단위로서 일반의 거래·증명에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ⅳ) 척관법 : 고대 중국에서 전래되어 한국·일본 등에서 옛날부터 사용해왔던 도량형의 단위계로서, 길이의 단위로서 자[尺], 질량의 단위로서 관(貫), 넓이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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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통일
Ⅴ. 진시황제의 천하통일 이후 업적
1. 시황제 칭호를 쓰다
2. 관료제와 군현제의 실시
3. 치도(馳道)의 건설과 차륜폭의 통일
4. 문자의 통일
5. 도량형의 통일
Ⅵ. 진시황제의 황릉
Ⅶ. 진시황제의 현대적 평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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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표준(KS) 분야
(1) 국가표준의 세계수준화 조기달성
(2) 국제표준화 활동의 강화
(3) 표준화의 기초 Infra 기반조성 촉진
2. 적합성평가 분야
2-1 측정 및 교정분야
2-2 법정 계량 분야
2-3 시험ㆍ검사 분야
2-4 인증 분야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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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형'에 근거하여 만든 관제품이고 나머지는 1960년대 초반에 계량법'에 의해 통일된 저울로, 계량법 이전의 저울은 극히 드물다(《강원의 미》, pp.127∼129).
8) 향토오락기구
향토오락기구의 종류로 서민층에서는 주로 목대 주사위 장기 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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