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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위에 하나님의 말씀을 올려두었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위대한 점으로 손꼽을 만 하다. 성경 말씀이 배제된 인문고전 독서는 절대로 100% 완전할 수 없으며, 인류에게 완전한 행복과 번영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
오늘부터 나는 성경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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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흥미롭게 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작가에게 가장 감명을 받은 부분은 말뿐 아니라 실력으로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면서도 이와 관련한 어떤 영리행위도 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소위 “전망을 팔아먹지 않는다”라는 신념을 고수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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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이 책이 나온 시점부터 쭉 읽고 싶었는데, 어쩐 일인지 기회가 없어 읽어보질 못했는데 이렇게 독서토론클럽을 통해 책을 알게 되어 좋다. 어려웠지만, 어려웠던 만큼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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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실제와 결합하지 못하면 지식은 하늘에 뜬 구름에 지나지 않는다.
책 한 권을 읽으면 지혜가 한층 늘어난다.
읽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데를 긁는 것과 같다.
책을 읽고도 의리를 모르면 나무껍질을 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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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심리학 관련 책을 읽지 않는 내게 설득의 심리학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자신의 행동에 비추어, 또는 나에게 다가온 다른 사람의 행동에 비추어 옳거니 하는 경우가 많았다. 앞에서 언급한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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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면 잘못을 하고 있더라도 인식하지 못한 채 반복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4. 참고문헌
-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김세진, 구슬꿰는실, 2021.10.01
- 사회복지학개론, 홍봉수, 공동체, 2020.02.17
- Lee, Hye-Gyeong. \"사회복지학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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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방법을 터득하기를 간절이 빌어마지 않는다. 장권이가 정말 정말 권장해 보는 바이다.
끝으로 나에게 커다란 마음을 나누어 주신 한비야씨, 권영식씨, 이지성씨, 한정원씨에게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내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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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홍지민 배우
한계 스스로 만든 울타리는 스스로 깨면 된다 박신영 교육 컨설턴트
상처 껴안아야 없어지는 것 김혜남 교수
열등감 누구도 권하지 않은 나만의 착각 김홍신 소설가
외로움 어디까지 외로워 봤니? 유인경 기자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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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입지 않는다.
한번 사용한 수건은 절대 쓰지 않는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자연스럽다.
분리수거를 잘 하는 편이다.
필통을 자주 바꾸는 편이다.
집에 자전거가 있다.
<생각 다지기>
♣존 라이언이 말한 7가지 물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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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현재에 닥친 일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 대범해지고 더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느낀 것은 어떻게 마음을 먹고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아닐까 생각된다. 아무리 책을 읽고 생각만 해서는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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