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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독서량을 많이 늘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문자를 통한 간접체험이지만 지식은 영원히 머릿속에 남으며 매일 아침 신문을 읽고 책을 사서 읽는 것이 남는 장사라는 생각을 해보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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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에 대해 좀 더 흥미를 느끼게 해 준 기회였다.
회계학의 기본용어지만 내가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분명히 내 자아계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주식투자에 대해서는 아닌 어려운 부분이 많기에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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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는 보지 않겠다라고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기업들이 스스로 윤리적인 기업, 모범적인 기업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를 위한 여러 가지 법률의 마련과 감사시스템의 변경등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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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은 방조범에 해당된다. 결국 분식회계는 회사의 주변 관련인들이 모두 해당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회계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생각한다. 비록 또 잊어버릴수 있지만.... 하지만 내가 회계쪽으로 나가려면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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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에 관심을 가져 기업이 부정한 일을 저지르는 것을 최대한 억제 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들이 감시 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 같다. 제출기한을 잘못 알았으나 교수님께서 확실히 가르쳐 주셔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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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읽고 더 이상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위해 엮어낸 것 같다. 이 책에서 설명하듯이 재무제표를 읽는 것만이 투자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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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 아닌 스스로가 기업을 평가해보고 투자하여 올바른 투자의 길을 가기를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수 십년 간의 경험을 통해 자기자신의 생각과 기업의 재무제표 실상을 파헤치고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 해준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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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재무제표를 분석해 낼 것이다. 그렇기에 일반 투자자들은 기업의 재무제표보다는 세무조사를 통해서 확인된 정보를 가지고 투자를 하게 된다면 성공률이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기업들은 세무조사를 피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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