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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으로 귀국
1930년 문학 동인지 {시문학} 동인
1949년 공보처 출판국장
1950년 사망
시집 : {영랑 시집}(1935), {영랑 시선}(1949) 연혁
제목
내 마음을 아실 이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김영랑의 의의
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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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감상 영랑과 그의 시, 여성, 1938
최승호, 서정시의 본질과 근대성 비판, 다운샘, 1999 Ⅰ. 개요
Ⅱ. 김영랑의 시 춘향
Ⅲ. 김영랑의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Ⅳ. 김영랑의 시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Ⅴ. 김영랑의 시 돌담에 속삭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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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환히 얼리더니
아차차, 채운(彩雲)만 남고 정녕 없어졌구나.
구름빛도 가라앉고 섬들도 그림진다.
끓던 물도 검푸르게 잔잔히 숨더니만
어디서 살진 반달이 함(艦)을 따
소단원2)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1) 읽기 전에
● 누군가가 그리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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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특강》, (주)한국문학사
김용직, 문덕수, 박명용, 정순진(2001), 《한국현대시인연구 上》, 푸른사상 1. 시인 연구 - 김영랑(金永郞 1903～1950)
2. 첫 번째 시 연구 - 모란이 피기까지는
3. 두 번째 시 연구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같이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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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연구. 인하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Ⅰ. 서론(들어가기)
Ⅱ. 본론
1. 시인의 연보
2. 시대적 배경
3. 1930년대 문단의 특징
4. 김영랑의 세계관
5. 작품세계 및 작품분석
1) 시문학기(1930년-35년)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돌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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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교량 등이 이에 속한다.
2) 광의의 부동산
광의(廣義)의 부동산이란 협의의 부동산에 의제부동산(준부동산)을 합친 개념이다. 준부동산 또는 의제부동산이란 물권변동을 등기나 등록수단으로 공시하고 있는 동산이나, 동산과 부동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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