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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이있다.
우리선조들의 찬란한 역사 또한 밖으로 들어내서 자랑하고 이해시키는 것이야말로 다시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과 같은 일을 겪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서론>
<본론>
-고구려사회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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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식의 균형 점을 되찾고 평화와 번영의 인류공동체를 이룩하기 위한 진실한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주변국의 역사왜곡의 그 정도가 민관합동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또한 이에 대한 다양한 방법의 대응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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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일본 총리를 만나서 재임 중에는 과거사 재론하지 않겠다는 식의 대응은 미온적인 정부의 대응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같다. 역사 왜곡에 대한 대응을 단지 외교부에서 논평 정도만 하는 것은 대응강도에 있어서 중국이 일본에 역사왜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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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며 한 없이 달리던 광개토대왕의 숨결이 지금도 느껴지는 듯 한데..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빼앗으려 하는 중국에 대응하여 정부의 대처가 너무 소극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물론 21세기 미국을 넘어스려 하는 잠자는 호랑이 중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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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담긴 땅을 되찾을 수 있느냐 아니면 더 빼앗길 수도 있느냐는 남이 아닌 우리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다.
출처; 벽산문화원 編 \'과연 고구려사(高句麗史)는 중국 역사인가?\' (2004년 版)
신동아 編 ‘중국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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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못내 아쉽다. 일본은 이러한 독도 영유권을 국제 분쟁화 할 의도로 치밀하게 민간단체를 가장한 정부의 지원 아래 상당한 기간 진행되어 온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감정적으로 대응해서 해결될 외교적인 문제가 아니다. 정부차원에서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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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한 무장은 하지 않고 있다. 만약 우리중 한사람과 일본사람을 동시에 토론을 시킨다면 과연 국제재판소는 과연 누구의 말을 더욱더 논리와 증거 충분성을 들어 판결할 것인가? 이 질문을 하고 있는 필자로써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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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리고, 한국의 영토주장의 정당성을 알려 중국과 일본의 옳지 못한 주장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참고 사이트>
간도 되찾기 운동본부- http://www.gando.or.kr/
DAUM 신지식 검색, 검색어: 동북공정
백두산 정계비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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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문제들이 있지만- 분명히 현재 역사왜곡문제, 독도의 영유권 문제로 분쟁이 일고 있는 일본과의 관계를 보아 여러가지 면에서 중국과의 역사문제, 영토문제가 제기 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8. 고구려사가 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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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해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똑똑히 되새기며 언젠가 되살아날 미래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기에 오늘의 찬란한 영광을 얻은 것이다. 그런데 하물며 중국대륙에 당당히 맞선 고구려사, 반만년의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우리가 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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