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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온). 결핍이 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다(꾸뻬씨의 행복여행). 죽을 것 같은가? 살아남으면 얼마나 행복한가(꾸뻬씨의 행복여행). 죽을 것 같은 그 시간도 삶의 자산이다(드림온).
그럼 이제 우리의 질문을 시작해보자.
#1. <꾸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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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우리는 온전히 꿈은 자신의 것이고 자신만이 이루어간다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하나의 물건이 생산되기 위해 다양한 재료와 많은 사람이 노력이 들어가는 것처럼 우리의 꿈 또한 주변의 빚을 통해 이루어지고 성장한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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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지금보다 나은 성장을 위해 다시 한 번
이 책을 뒤적여 볼 생각이다.
*참고문헌
아트스피치 김 미경 21세기북스 2010
김미경의 드림온 쌤앤파커스 2013 *저자 및 책 소개
*책의 내용 및 단상
*감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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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따르려 하는 경향이 강하다.
롤 모델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에 편승하는 것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와 목표를 정의하는 것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이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사실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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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를 때에는 , 깊게 생각하지 말고, 그저 내가 생각한 꿈의 명사와 가장 근접한 카테고리만 보고 일을 시작하여서 그 속에서 최선을 다해 나답게 꿈을 진화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조언을 명심하고, 꿈을 향해 가다 보면 내가 제대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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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믿는다.
꿈을 경제적 성공이나 사회적 명예의 획득과 결부시키는 한 우리는 끊임없이 경쟁으로 내몰리고 만다. 재능의 차이는 있기 마련이고 또한 사회 제도의 불합리로 승자와 패자는 시장에서 갈리기 마련이다. 특히나 승자독식의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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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같은 손기술이 전부였다. 그러다가 자동차, 전자제품과 같은 지식 복합제품을 팔게 되었다. 그런데, 이제는 음악과 영화 같은 문화상품을 판다.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문화까지 판다는 것은, 경제 전반은 물론이고 전 국민의 생각이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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