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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이 세상 엄마의 수만큼 엄마들이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엄마로서 자신의 딸에게 인생의 지침서까지는 아니더라도 몇 장의 짧은 편지로 따뜻한 편지를 써서 건네준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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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 천천히 실천하기, 항수와 변수 구분하기 등을 실천하여 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잊지 말고 계속 실천해 나가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는 내 삶의 반환점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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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가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경우는 자리가 지루하지않고 즐겁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철학자 니체의 이야기에서 ‘대화’는 공통관심사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고 감상문 작성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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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만들어야 한다. 이를 통해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생각을 가지고 외부의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지혜도 투자의 지혜도 결국 자신의 생각 속에서 찾아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좋은 환경까지 제공된다면 금상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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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반드시 결과가 뒤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냥 한 번 해 보는 일도 쉽게 도전을 하지 못한다. 시행착오가 적은 길, 남들이 이미 검증해 놓은 길을 선택하는 게 안전하다고만 여기는 것이다.
# 나를 가장 아껴줄 사람 = 나!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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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받던 서민들의 모습을 나타낸 인물인 것 같다. 나폴레옹 평전 (조르주 보르도노브)
할아버지의 뒤주 (이준호)
황소의 혼을 사로잡은 이중섭 (최석태)
회계사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32+1통의 편지 (야마다 유)
홍길동전 (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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