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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전투 (Battle of Leipzig)
명 Battle of the Nations. 독일과 폴란드에 남아 있던 프랑스 병력을 완전히 격파시킴으로써 나폴레옹에게 결정적인 패배를 안긴 전투(1813. 10. 16-19). 약 18만 5,000명에 달하는 나폴레옹 휘하의 프랑스 및 기타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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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전투에서 승리한 뒤 동맹군이 파리에 입성하여 14년 4월 나폴레옹을 퇴위(退位), 엘바섬에 유배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제7차>
1815년 3월 나폴레옹의 엘바섬 탈출을 계기로 빈에서 결성되었다. 동맹국은 나폴레옹과의 협상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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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승리
1808 - 에스파냐 전쟁 참가
1812 - 모스크바 전쟁에 들어갔다가 물러나
파리로 돌아옴
1813 - 루체른 전투, 바우첸 전투승리
에스파냐에서 영국군에게 프랑스군 패배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전투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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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에서 사활을 건 최후의 일전을 벌였다. 20세기까지 최대의 병력이 참가한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20만 5000명에 달하는 러시아 • 프로이센 • 스웨덴의 연합군이 나폴레옹이 이끄는 라인 동맹과 프랑스군 19만 명을 격파하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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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전투(1813.10.16~19)에서 크게 패배했고, 그 패배는 곧바로 몰락을 가져왔다.
○ 대륙봉쇄령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던 영국은 나폴레옹의 경제적 지배에 저항하여 그것을 전복시켰다. 그것으로 인해 나폴레옹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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