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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을 할 수 없는 그런 자연이 되고야 말았다. 자연을 죽이고 사람을 죽이며, 끝내 스스로를 죽이는 그런 사회를 만들었던 샘이다. 느낀 것은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은 법과 도덕이며, 우리는 지구를 빌려쓰는 입장이다. 사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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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는지 우리는 절실히 느끼고 있다. 이러한 환경문제에 대해 정부의 대책이나 환경오염 물질의 사용 억제보다는 근본적인 대책은 사람들의 마음과 머리 속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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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누이에 대해 여러 연구가들이 평한 말이 있다..
1)\"숲은 하루 아침에 사라진 것이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서 서서히 없어진 것이다. 어떤 섬 사람이 점진적인 삼림 파괴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려고 하였다 해도, 기득권을 쥔 조각가들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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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때가 많은데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노로 처럼 열심히 노력한다면 마지막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다른 세계의 불가사의도 라파누이 처럼 영화로 만들어진 게 있으면 더 보고 싶다. 몰랐던 것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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