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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퍼드는 곧 채드윅을 캐임브리지 연구진으로 끌어왔다. 채드윅은 맨체스터 대학을 졸업하고 그 곳에서 3년간 방사능 문제를 연구한 다음 도이칠랜드에서 가이거와 연구를 했으나. 1914년 세계대전으로 인해 만간 포로로 억류되었으나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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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퍼드 밑에서 방사능과 원자물리학을 연구했으며 스승 러더퍼드의 위업을 정리한 회상록《The Collected Papers of Lord Rutherford of Nelson》(1962)을 편찬하였다.
닐스 헨리크 다비드 보어
닐스 헨리크 다비드 보어(1885년 ~ 1962년) 덴마크의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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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퍼드의 원자 모형
한편 1909년 영국의 맨체스터에 있던 러더퍼드와 함께 연구하던 한스 가이거와 어니스트 마스던(Ernest Marsden)은 황화아연 결정판을 이용한 섬광계수법을 이용해서 금속 판막에 알파입자를 충돌시킬 때 직각 이상의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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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1. 러더퍼드 원자모델
원자모델의 첫 번째는 톰슨이 제안한 원자모형이었는데 톰슨이 제안한 원자모형은 다음과 같다. 원자는 음의 전하인 전자들이 양의 전하로 된 구에 박혀 있고, 음전하과 양전하의 크기는 동일해서 원자 전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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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퍼드는 맨체스터에서 케임브리지로 옮겨와 톰슨의 뒤를 이어 이 연구소의 소장으로 취임했다. 캐번디시 연구소에서 러더퍼드는 제임스 채드윅(James Chadwick, 1891∼1974), 패트릭 블랙킷(Patrick M. S. Blackett, 1897 ∼1974) 등 우수한 젊은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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