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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로부터 원자핵의 결합의 세기, 즉, 그 원자핵의 개개의 구성입자(양성자와 중성자)로 분해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크기를 추정할 수 있다. 특히 결합에너지를 질량수로 나눈 값, 즉, 구성입자 한 개당 평균결합에너지는 그 원자핵의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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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퍼드와 함께 방사선연구에 종사하였으며 알파 입자를 충돌시켜 전리에 의해 전기적으로 검출하는 장치인 계수관을 고안하여 라듐에서 나오는 입자의 수를 측정하였다. 또한 알파선의 산란실험을 했고 이때 일어나는 대각산란을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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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퍼드 산란 실험이다. 일정한 에너지를 가진 입자를 금박지와 은박지 에 산란시켜 충돌하는 입자수와 산란각을 측정하였다. 산란각에 맞는 입자수를 금박지, 은박지, 5mm, 1mm 일때 각각 -30°에서 +30°까지 측정하여 대칭하는 그래프를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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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퍼드는 대부분의 원자 질량과 모든 양(+)전하가 원자 중심부의 작은 핵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
≪ 그 림 ≫
러더퍼드 α 산란 실험 장치의 대략적인 모습
≪ 글 - 그림 파일 ≫ 톰슨의 건포도 푸딩 모형(plum pudding model)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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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된다 => 물질 내부원자의 공간적 배열을 결정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 중성자는 자기 모멘트를 지니므로 자성체 내에서 자기 작용에 의해 산란된다 => 물질의 자기적 구조를 결정할 수 있다.
중성자의 발견
? 러더퍼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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