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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발레단의 마지막 안무가는 뉴욕시티 발레단의 창립자인 G.밸런친이다. 그는 《뮤즈의 주교(主敎) 아폴로》 《탕아》 등을 포함한 10개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디아길레프의 죽음으로 발레단이 해체되자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현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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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발레교육은 복지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만약 고아들이 바르지 못한 길로 갈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조치가 되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고아들에게 형식적인 입시교육이 아닌 우리민속춤이나 소리를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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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발레단에 참가, 파리 공연에서 명성을 높였다. 11년 이후 안나 파블로바발레단을 창설해 세계 각국을 돌며 《지젤》 《잠자리》 《고엽》 등을 공연하고 런던에 정주하였다. 네덜란드 순회공연중 죽었다. 발레리나로서 뛰어난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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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로 절찬을 받았음.
- 튀튀를 처음으로 입고 나온 공연
- 포인트(\'뽀앵뜨 Pointe\') 기법
2. Marius Petipa 1819∼1910
≪ 사 진 ≫ ≪ 그 림 ≫
- 러시아 무용가·안무가
- 백조의 호수(1895)》 《잠자는 숲속의 미녀(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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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발레 작품들 중의 하나이다. 1877년의 공연은 실패했지만, 프티파와 이바노프가 만든 작품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 작품은 러시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발레사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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