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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불쾌한지 상상할 수 있다. 또한 나에게는 엄격하게 남에게는 관대하게 모든 기준을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이는 나를 강하게 만들고 남을 편하고 친근하게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투철하지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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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그 친구는 힘은 들지만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이렇게 자신의 목표을 위해 노력하고, 또 용기 있는 그 친구가 부럽다.
이제 불행한 나를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 해 보기로 했다. 최선을 다하고도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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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헌신적이었던 당신에게 난 정말 미숙하기 그지없던 남편이었던 것 같소
당신에게는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것이 없소. 당신과 보다 더 오래,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다는 점이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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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꼭 내 자서전을 쓰는 것 같아 좋다. 앞으로 군대도 갔다 와야 하고, 취직도 해야 하고, 가정도 꾸려야 하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들이 더 많지만, 남성으로서의 자금까지 나의 삶, 지극히 평범했지만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과정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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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내가 하고 그에 대한 답을 내가 해보니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너무 나의 성격에만 치우친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것은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 나를 글로 옮긴 것이기 때문에 내가 평소에 나의 성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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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라는 이 질문에서 단순히 나에 대해 다시 한 번 자각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반성을 통해서 현재와 미래의 만족할 만한 자신의 삶을 찾는다고 본다.
나에게 스스로 질문과 답을 하는 과정에서 비록 내가 앞으로 무엇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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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매번 고쳐야지 하고 생각했던 약점에 대해서도 노력하지 않은 점이 보였다.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계기도 되었으며 부족한 점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었다. 앞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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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면서 힘이 들었는지, 강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노력하고, 또 뒷면엔 힘들어하는 보랏빛이 감춰있으리라. 나도 마찬가지이고, 하지만 보라색은 단지 우울함, 힘듦만은 아닌것 같다. 알수없는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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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를 찾아 헤매며 방황하였다. 그래서 더더욱 나는 나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해서 앞만 보고 달리는 그런 사람이었다. 나 조차도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그리고 어떤 분야를 좋아하는지 알지 못했기 때문에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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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
입사할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제가 갖춘 역량들을 충분히 발휘하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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