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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금까지 책에 소개된 사고력 내지는 학습법을 살펴보았다. 처음에 언급했듯이 그 내용이 다양하기는 하나 풍부하고 깊지 않은 것이 아쉽고, 무엇보다도 제목부터 언급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게 특화된 점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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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떤 장애든 고된 노력으로 극복된다.\" 라고 써 놓았다.
이렇듯 그는 굉장한 노력가였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부분의 뇌를 사용한 사람은 아인쉬타인이라고 하는데, 이번 레포트를 통해 느낀 바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아인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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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과학이라는 학문체계가 없었던 시기에 ‘최초로’과학적인 생각을 하였다는 사실 자체에서 이미 높게 평가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이다.
Ⅵ. 나오며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다. 한마디로 무엇이라 정의하기를 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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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부분의 뇌를 사용한 사람은 아인슈타인 이라고 하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아인슈타인에 버금갈 정도로 많은 뇌를 사용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진정한 천재는 100%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재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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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쓴 대목을 읽고 그렸다고 전해진다. 원문을 옮기면서 고대의 인체 비례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로 사람을 데려다 눈금자를 들이대면서 측정한 결과를 글로 적어두었다.
4.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한 나의 견해
르네상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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