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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영역 그리고 경계. 타인의 경계선을 넘어가지 말고 지나친 타인에게 관심을 줄 필요가 없다.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는 것처럼 누군가는 나를 싫어할 수도 있다.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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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계에 대한 과제에 다가가야만 한다. 내가 무엇을 받을까가 아닌 내가 무엇을 해줄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타자공헌인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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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나, 타인 그리고 공동체. 그래서 우리가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 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공동체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아들러는 ‘자기 수용’, ‘타자 신뢰’, ‘타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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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세 가지 조건을 제시 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자기수용,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믿지 않고 행복해질 수 없다는 타자신뢰, 우리는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때 행복해진다는 타자공헌. 사회는 홀로 살 수 없는 곳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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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바라봐야지 무언가를 연결해서 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가 미움받을 용기도 얻어야겠지만 우리 스스로 평범해질 용기도 필요하다. 이 평범해질 용기는 .... 우리가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실상은 무언가 남들보다 잘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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