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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인가. 저자는 삶의 잠재적인 의미들을 찾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인간의 의지를 믿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그는 로고테라피의 실존 분석을 충분한 사례를 들어 다루고 있다. 프랭클 박사는 3단계로 나누어 의식적이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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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 학파를 창시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숭고한 삶에 대한 사랑과 헌신, 봉사의 마음 앞에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7. 결론
만일 고통이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 고통에도 불구하고 의미는 쓸모가 있다는 것뿐이다. 만일 고통이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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