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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이즘[Capaism] - 어떠한 희생과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진실을 전하겠다는 취재정신을 카파이즘이라고 한다. 수많은 전쟁터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쟁의 참상을 사진으로 고발한 로버트 카파의 기자정신을 기린 말이다 사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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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너무나 길고 힘들었다. " 그가 죽었다는 얘기를 듣고 존스타인백은 열 네시간 동안 파리를 멍하니 배회했다고 하니 그가 차지하는 비중이 짐작이 갑니다.
세계 최고의 권위있는 사진 에이전시인 '매그넘'의 창설자인 로버트 카파- 호색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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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카파, 사진가』, 포토넷, 2017.
김연희, 『1인 미디어 시대, 포스트프로덕션과 아카이브 열병 : 에릭 요한슨의 사진전』, 「가톨릭 평론」, 제27권, 2020. https://www-riss-kr.access.hanyang.ac.kr/link?id=A107019104
송수정, 『전쟁의 속도에 반(反)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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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참여
1947 39세. 로버트 카파, 데이비드 시모어, 조지로저 등 4명의 다큐멘터리
사진가들과 함께 사진작가주의를 지향하는 사진에이전시 "Magnum”설립
1948~50 40세. 동양(인도, 버마, 파키스탄, 중국 인도네시아 등)을 다니면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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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배경의 아름다움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역사속의 극적인 순간을
함께 하였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담아낸 현장성에 있는 것이 다. 로버트카파의 출생및기록
전쟁사진에 관한 사진자료 및 주석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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