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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책을 읽고 인간을 그리워하는 로빈슨 크루소의 심정을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 사회는 더욱 밝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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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로소는 중남미의 어느 무인도에서 28 년간 자립생활을 했다고 주장하는 로빈슨 크루소 라는 인물이 쓴 가공의 자서전 형식이다. 교재에 실린 이야기는 무인도 생활 24년째에 식인종의 포로를 구출해서 자신의 하인으로 삼아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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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로소는 중남미의 어느 무인도에서 28 년간 자립생활을 했다고 주장하는 로빈슨 크루소 라는 인물이 쓴 가공의 자서전 형식이다. 교재에 실린 이야기는 무인도 생활 24년째에 식인종의 포로를 구출해서 자신의 하인으로 삼아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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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 <로빈슨 크로소>의 원문을 통해 놓쳤던 의미를 탐색해보고 <제3신분>, <레미제라블>, <유토피아>, <변신>, <제르미날> 등의 책을 통해 자본주의에서 사회복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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