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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기도의 타당성을 부인한 A.Kuyper의 견해 비평\" (서울:경향문화사, 1989), p.243.
그러나 이와같은 견해는 자의적이고 비약적인 성경해석과, 원리를 지나치게 일반화시켰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였다.)위의 책, pp.244-246. 로이드-죤즈/성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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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로 내려갔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 사도행전 8장에 나온다. 빌립의 전도로 많은 사람이 믿었고 빌립은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다.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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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존스의 성령론이 개혁주의에서 벗어나서 펜타코스트의 길로 약간 기울어졌다고 말한다. 그런 면이 있다. 그러나 그는 목회자이다. 그는 설교와 목양에 힘쓴 목회자이다. 그래서 그는 목회적 관점에서 그 누구보다 설교의 중요성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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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론은 전체적으로 조명해 볼 때 \"기독론적 지향의 성령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누가가 이해한 성령론과 요한이 이해한 성령론, 이 둘은 결코 분리해서 생각되어질 요소가 아니라고 보여지며 끝으로 D.M 로이드 존슨의 성령론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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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존스, 『성령세계』 정원태 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99)
안영복, 『성령론의 바른이해』(서울: 기독교 문서선교회,1987)
로드만윌리암스,『오순절 조직신학』박정렬, 이영훈 편역 (서울 : 순신대학교출판 부 .1993)
헨드리쿠스 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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