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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3차대전의 공포에 몰아 넣었던 냉전의 시대.....
그리고 공산주의의 몰락으로 인하여 냉전의 종식....
현재 지금의 세계에는 아직도 냉전의 기운이 가시질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바로 아직도 전쟁중인 이라크만 보더라도 알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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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전쟁도 불사하려는 군부강경파는 반휴머니스트로 외교적 타협을 주장하는 케네디 형제와 오도넬 등의 온건파는 휴머니스트라는 등식도 미국인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거슬리는 것이 아닐 수 없다. 이 영화는 이러한 등식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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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이 부담하게 되어 미국은 기다리는 입장이 되어 유리하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대안 중에서 강경한 군의 입장과 온건한 입장사이에서 입장을 경지했던 국방부 장관은 봉쇄의 방안을 제안했고, 이는 국내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린 케네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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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 습득하고 생각해보고 응용하는 것 모두가 공부라고 본다면 이 영화의 주인공이 중간 중간 말하는 것들에 평생교육의 의미가 녹아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가져온 장비가 위험하고 또한 나이가 많아서 경기에 참가할 수 없다고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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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도널드슨/2000년
‘쿠바 미사일 위기’가 발생한 1962년 10월 15일부터 13일간의 일지를 담고 있다. 군부의 끊임없는 압력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케네디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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