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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뷔제는 지면으로부터 4~5m 위에 조립한 격자 위에 얹은 도시계획을 구상하고 있었으며 이후의 도시계획에서 선언한 "지면에서의 해방"은 그 구성의 결론입니다. 시트로앙 주택계획에서는 가구의 다리와 같은 필로티가 "거주하는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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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꼬르뷔제의 5대 형식은 변환을 계속한다. 사보아 주택의 가늘고 약한 필로티는 스위스 학생회관(1932)에서는 육감적인 스케일로 변하며, 마르세유의 위니테 다비타시옹(1952)에서는 힘에 가득 찬 기둥으로 바뀌어 나간다. 사보아 주택의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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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꼬르뷔제는 일련의 건축작품에서 공간의 연대와 시선과 시각의 연속적인 변화를 시도하는 건축적 산책로의 개념을 가장 직설적으로 또한 강력하고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3.근대 건축의 5원칙
① 필로티(les polotis) : 철근 콘크리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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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뷔제의 생애
Ⅲ. 르꼬르뷔제의 건축원리
1. 필로티 Les Pilotis
2. 옥상테라스 Le Toit-Terrasse
2. 자유로운 평면 Le Plan Livre
3. 가로로 긴 창 Le Fenetre en Longeu
4. 자유로운 파사드 Le Facade Livre
Ⅳ. 르꼬르뷔제의 건축적 특징
Ⅴ. 르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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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축의 한 선을 그었고, 지금도 그의 건축 철학이 현대건축의 깊은 뿌리로 남아있다.
르 꼬르뷔제의 끝없이 연구하는 이런 모습은 우리가 항상 배워야할 중요한 부분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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